- 탈북 BJ 한송이 “문재인-김정은 악수장면, 북한 주민들 난리도 아니었다고”
- 입력 2018. 05.10. 09:34:3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탈북 출신 BJ 한송이가 북한 주민들의 남북정상회담 반응을 전했다.
한송이는 10일 오전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어준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송이는 “탈북을 몇 년 전에 했지만 아직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저도 (아프리카TV)방송을 해야하니까 남북정상회담의 북한 주민들 반응을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북한 주민들이 꼽는 베스트 장면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를 하는 장면이다. 북한 주민들이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웃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라”고 했다.
한송이는 “북한 주민들이 이 장면을 보고 남한이라는 나라는 최고로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하더라”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