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슈퍼주니어 멕시코 방송서 ‘기습 입맞춤’ 당해… 팬 ‘갑론을박’
입력 2018. 05.10. 14:51:3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최시원 신동이 멕시코 방송에서 강제 입맞춤 및 볼 뽀뽀를 당해 팬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지난달 말,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4개국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 7’을 연 슈퍼주니어는 멕시코 유명 토크쇼 ‘Montse & Joe’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크쇼 진행자는 갑자기 이특의 얼굴을 잡고 강제 볼 뽀뽀를 했고 이특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진행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시원과 커플 댄스를 추다 최시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댔다. 신동에게도 볼 뽀뽀를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과 함께 웃음으로 넘어갔지만 팬들은 갑론을박을 펼쳤다.

방송 후 일각에서는 멕시코가 문화적으로 스킨십에 적극적인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 넘어가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반대로 아시아에서는 허용될 수 없는, ‘성추행 수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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