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마케팅] KB국민은행, 컴백 앞둔 방탄소년단(BTS) ‘체크카드’ 출시는 언제?
입력 2018. 05.10. 16:06:1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내세운 KB국민은행이 출시 예정인 은행 상품에 관해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1월 10일 방탄소년단과 KB국민은행 모바일 플랫폼 ‘리브(Liiv)’ 앱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체크카드 상품을 기획한 KB국민은행은 앞서 방탄소년단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고 팬들은 상품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적금 상품도 검토 중이다.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발탁한 LG전자는 오는 18일 방탄소년단의 앨범 발매일에 맞춰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를 출시한다.

KB국민은행은 시크뉴스에 “당초 최대한 컴백일에 맞춰 상품을 출시하려 했으나 소속사 측과의 협의가 마무리 돼야 가능한 부분”이라며 “상반기 내에는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팅 효과를 고려해 워너원처럼 멤버 사진을 입힌 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워너원처럼 카드에 사진을 넣으려면 촬영, 디자인, 금감원 심의 과정을 모두 거쳐야 하는데 이 단계를 거치는데 보통 2~3개월이 소요된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측은 또 “긍정적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최대한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너원은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쏠(SOL) 앱 모델로 활동 중이다. 멤버 11명의 개인 사진과 1장의 단체 사진을 각각 입힌 12종의 한정판 체크카드(오는 7월 31일까지 쏠 앱을 통해 신청 가능)를 워너원의 컴백 앨범 발매에 맞춰 출시해 사전예약만 5만좌를 돌파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IBK기업은행 역시 지난 2월 말 빅뱅의 지드래곤(GD)과의 협업을 통해 그가 그린 그림을 입힌 ‘GD 카드’를 10만 장 한정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10일 현재까지 약 7만 장이 발급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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