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송의 황태자’ 박현빈, 로고송 공개 윤수현 참여 ‘기대 UP’
- 입력 2018. 05.11. 15:04:2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내달 13일 지방 선거가 한 달 여 남은 가운데 ‘로고송의 황태자’라는 박현빈이 부른 로고송이 후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현빈은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앗뜨거’ ‘곤드레만드레’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로고송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빠라빠빠’와 신나는 리듬의 월드컵 응원가 ‘한판붙자’ 역시 월드컵을 앞둔 선거 기간에 맞춰 많은 후보자들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가 흥겨운 로고송과 함께 하나의 선거문화축제로 국민들에게 자리매김하여 투표참여도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로고송을 부르고 있다. 매선거마다 로고송을 부르다보니 어느새 저에게도 선거가 월드컵, 올림픽처럼 기다려지는 축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윤수현도 선거로고송 가창에 힘을 보태고자 직접 가창에 나섰다. 그는 장윤정의 곡들을 직접 부르고, 박현빈과 함께 월드컵 응원가 ‘한판붙자’를 직접 가창한다.
그는 “이번 선거가 지난 선거보다 낫길 바라며 다음 선거는 이번 선거보다 더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가창하고 있다. 제 목소리가 선거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w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