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9세 소년 팬에 다정함 넘치는 손편지 답장 “형도 네 친구”
입력 2018. 05.13. 22:08:0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V)가 아홉 살 소년 팬에게 친필 답장을 써 관심을 모은다.

뷔는 13일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친필 팬레터 답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후에게 꼭 닿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녕? 지후야. 뷔 형이야"라는 다정한 인사로 시작하는 글이 나와있다.

뷔는 "방탄 좋아해줘서 정말 고맙다. 형아들 노래도 듣고 '달려라 방탄'도 보고 춤도 따라해주고 예쁘네"라며 "형도 이제부터 지후 친구니까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라)"라고 팬의 편지에 담긴 말에 모두 답하는 성의를 보였다.

이어 그는 "무럭무럭 커서 꼭 만나자"며 "나도 팔 아파서 나중에 또 쓸게. 안녕"이라는 귀여운 멘트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방탄소년단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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