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악몽 콘셉트 '유 앤 아이' 컴백 첫주 성공적 '눈도장 톡톡'
입력 2018. 05.14. 09:23:5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타이틀곡 '유 앤 아이'로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드림캐쳐는 지난 10일 '악몽' 콘셉트를 완성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유 앤 아이(YOU AND I)'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드림캐쳐는 음악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의 컴백 무대에 출연해 팬들을 만났다.

컴백 무대에서 드림캐쳐는 다양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강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몽환적인 화이트, 정열적인 레드,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블랙 등 의상 컬러에 변화에도 드림캐쳐의 카리스마와 눈빛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독보적인 '악몽' 콘셉트와 스토리가 한 눈에 보이는 퍼포먼스는 뮤지컬 무대를 연상하게 한다. 지난 활동에서도 격렬한 안무로 눈길을 한 몸에 받아왔던 드림캐쳐. 이번엔 소품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 구성을 자랑했다.

허리에 꽂혀 있던 스카프를 꺼내 던져 낚아채거나 갑자기 나타나는 마술봉 등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바뀌는 멤버들의 눈빛 또한 한 몫 했다. 멤버 지유는 유현의 목을 한 손으로 감싸 쥐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엔딩포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림캐쳐는 타이틀곡 '유 앤 아이'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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