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또 살해 협박 받아…소속사 측 "최선의 조치 취할 것"
입력 2018. 05.14. 09:41:1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해외 네티즌으로부터 또 한번 살해 협박을 받았다.

오는 9월 16일 미국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이 최근 소셜네트워크(SNS)상에 게재돼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미국 포트워스 경찰은 13일 공식 SNS에 "우리는 9월 BTS 콘서트와 관련한 위협을 알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을 조사, 검토 중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연 당일 현장에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역시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라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도 살해 협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정규 3집을 발표한다. 이들은 20일 미국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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