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하늘다리, 관광객 인기 끈 요소는? 흔들다리·유리바닥 설치
입력 2018. 05.14. 19:03:3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한탄강 하늘다리에 2만 여명의 관광객이 운집했다.

지난 13일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가 개통됐다. 개통 당일에만 2만 명이 한탄강 하늘다리를 찾으며 인기 관광지를 예고했다.

한탄강 하늘다리는 길이 200m, 폭 2m, 높이 약 50m의 흔들다리 형 현수교로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성인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다리 곳곳에는 유리 바닥이 설치돼 50m 위 높이에서 한탄강의 절경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태승 포천시 관광테마조성과장은 14일 "개통 당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것에 감사하며 관광객 편의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포천시는 하늘다리를 중심으로 한탄강 테마파크, 가람누리 조성사업, 짚라인 체험시설, 캠핑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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