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패트릭 강다니엘♥순얼방음 김재환, 아찔한 레저데이트에 "이건 진짜 아니다"
입력 2018. 05.14. 20:33:2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워너원고' 박지훈, 배진영과 황민현, 박우진 그리고 강다니엘과 김재환이 마지막 데이트 상대가 됐다.

14일 오후 케이블TV Mnet에서는 '워너원고:X-CON'가 방송됐다. 이날 '워너원고'에서는 유닛 매칭을 위한 마지막 1:1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하성운과 윤지성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멤버를 찾기 위해 데이트 장소를 찾았지만 아무도 자신을 기다려주지 않고 있는 상황에 실망감을 표했다.

박지훈을 기다리고 있는 멤버는 배진영이었다. 박지훈은 "저는 사실 소두님을 관심 있게 보지 않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현은 놀이터에서 자신과 데이트를 할 상대를 기다렸다. 황민현과 데이트를 위해 온 상대는 박우진이었다. 앞서 파워풀한 랩을 원한다는 발언을 한 박우진의 등장에 황민현은 의아함을 표했고 "쩌랑 음악적 취향이 다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우진은 "아 가고 싶은 곳은 따로 있었는데 겹치는 데가 많아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다 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현은 박우진의 말에 "남은 곳에 온 거냐"고 말한 뒤 "일단 혼자 밥 먹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리고 순얼방음 김재환을 기다리고 있던 데이트 상대는 바로 강다니엘이었다. 김재환은 강다니엘과의 데이트를 위해 짚라인을 타고 내려가는 과감함 까지 보였고, 그런 김재환의 웃음 소리에 강다니엘은 "재환이다"며 단번에 정체를 맞혔다.

김재환은 강다니엘을 만나자마자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다. 저도 레저 좋아하거든요"라고 거짓말을 했고, 두 사람은 핑크색 옷을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듯 케미를 선보이며 더 많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김재환은 강다니엘이 선택한 데이트 코스에 "아 이건 정말 아닌데, 패트릭 님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치겠다"고 말해 강다니엘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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