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시 방사능 유출? "위력 제일 큰 핵실험 때도 방사능 유출X"
입력 2018. 05.14. 21:18:4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뉴스룸'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를 둘러싸고 나오고 있는 소문에 대한 팩트를 체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한 소식을 다뤘다.

이날 안나경 기자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팩트체크 기자는 "함부로 폭파시키다가 자칫 방사능이 새어나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금 황당하다. 6차 핵실험할 때 위력이 제일 컸어요. 그런데 같은 갱도 내에 이미 무너진 곳이지만 2번, 3번, 4번, 5번 실험한 기폭실이 그대로 있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방사능 유출이 됐냐. 안 됐다"고 말했다.

이에 팩트체크 팀은 "가장 규모가 겄던 6차 핵실험 때 방사능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폭파는 그 핵실험의 대략 1/250 정도로 예상된다"며 과학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