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돈독한 관계는 영원할 것"
- 입력 2018. 05.15. 17:31:0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싸이가 양현석이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난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YG는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YG 측은 "YG와 싸이는 지난 8년 간 특별한 믿음으로 함께했다.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YG는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YG와 싸이는 지난 8년 간 특별한 믿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싸이의 넘치는 에너지와 음악 열정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감격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싸이의 멋진 새출발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YG 소속 가수로서 싸이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