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VS 기은세 VS 나나, ‘상위 1% 럭셔리 취향’ 업스타일 연출법
입력 2018. 05.17. 14:42: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5월은 각종 모임의 달이다. 상위 1%의 럭셔리 파티에 초대받았을 때 어떤 스타일을 연출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다.

일명 ‘청담동 스타일’로 불리는 고급스러운 업스타일을 연출해 지적이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민정 기은세 나나 등 핫셀럽의 스타일을 참고한다면 모임에서 주목받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민정처럼 한쪽 옆머리를 내린 업스타일은 이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동시에 자아낸다. 기은세처럼 정수리 윗볼륨을 넣은 업스타일은 격식을 차리는 모임에 적격인 스타일이다. 나나처럼 앞머리에 약간에 웨이브를 넣은 스타일은 의상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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