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스니커즈' 스테어, 벤프스 스웨이드 '레트로 시크' 감성 "호응↑"
입력 2018. 05.17. 14:53:58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김소은 스니커즈’로 유명한 스테어(STARE)가 SNS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인기 슈즈 트렌드인 어글리 스니커즈 디자인인 벤프스 스웨이드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복고 감성을 불어넣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화이트, 블랙, 그레이와 봄 시즌 한정 컬러인 네이비, 레드 컬러 재입고를 결정했다.

스테어는 롯데백화점 단독 한정 판매 아이템으로 여름 시즌을 빛낼 슬리퍼 선웨이 2종을 출시한다.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엘롯데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골드 실버 화이트 블랙 총 4가지 다양한 컬러의 스니커즈 신제품 벤프스 플러스 라인을 출시했다.

한편 스테어는 중국 면세점에 입점해 전 상품 완판했으며, 중국의 유명 스포츠용품 브랜드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테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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