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유니티 "데뷔곡 '넘어' 음원차트 50위 진입 소망, '역주행'도 했으면"
- 입력 2018. 05.18. 08: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유니티(UNI.T)가 음원차트 진입에 대한 꿈을 밝혔다.
정식 데뷔를 앞둔 유니티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의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는 의진, 예빈, 엔씨아(NC.A),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지엔, 이수지 구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더유닛'의 보이그룹 유앤비에 이어 18일 가요계에 출격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니티 리더 우희는 음원차트 예상 성적에 대해 "바라는 순위는 있다. 데뷔곡 '넘어'가 차트 50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이어 의진은 "(희망 성적을 이룬다면) 공약을 실천하겠다. 이번 앨범명이 '라인'이다. 곡 제목이 '넘어'이기 때문에 '림보'를 하면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려 한다"라고 공약을 밝혔다.
또 다른 목표로 엔씨아는 "50위 권안에 드는 것도 좋겠지만, 조금씩 순위가 올라서 '역주행'도 해보고 싶다. 또, '넘어'가 두 번째 앨범이 나왔을 때 함께 음원차트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끝으로 이수지는 "또 다른 공약도 있다. 팬분들이 원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설 예정이다. 재미있는 무대가 될 것 같다. 정말 웃긴 그림이 나올 것 같다"라고 이색적인 공약을 약속했다.
한편 유니티의 데뷔 앨범 '라인(line)'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니티는 타이틀곡 '넘어'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