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빅히트 “‘앨범 유출’ 아마존 오배송 확인, 항의 여부는…"
입력 2018. 05.18. 12:06:4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세 번째 정규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정식 발매 전 앨범이 유출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오배송이 맞다”며 “아마존 측에서 일찍 배송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의를 하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전달 받은 바가 없다”며 “오배송임을 확인한 것 까지만 현재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정식 발매일은 18일 오후 6시다. 예정대로라면 아직 팬들이 앨범을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팬들이 SNS 등을 통해 ‘LOVE YOURSELFE 轉 Tear’ 앨범 수령 인증샷을 공개해 의문을 자아냈다.

앨범 인증샷을 공개한 해외 팬들은 미국 아마존에서 앨범을 구매했으며 내부 포토카드 등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빅히트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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