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300만명 시청ㆍ4억♥…韓ㆍ美 시차 뛰어넘는 컴백 프리뷰쇼 [V라이브 종합]
- 입력 2018. 05.18. 17:12:42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전세계 300만명과 함께 컴백 프리뷰 쇼를 진행했다.
18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BTS Comeback Preview show 방탄늬우스 in LA'가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무말 대잔치' 속에서도 실속있는 스포일러로 컴백 프리뷰쇼를 꾸몄다.
컴백 프리뷰쇼에서 아미들의 눈길을 끈건 단연 스포일러였다. 약 1시간 뒤 공개되는 신곡에 기대감이 높아진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말,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했다.
특히 지민은 "'피 땀 눈물' 때의 느낌은 마냥 아련에 가까운 것 같다. 몸을 이렇게 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이번에는 처절한 아련이다"라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또한 "이번 안무가 추상적인 부분이 많은데 우리가 해오던 안무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예전보다 들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충족 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잘나왔다"며 겸손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국은 "타이틀곡 만큼 저희 마음이 듬뿍 담긴 '매직샵'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자신의 자작곡을 홍보하는 센스도 보였다.
지민 역시 "저희 많이 기다리고 계실 텐데 여러분들을 많이 보고 싶었다. 많이 기다려주시고 보고싶어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좋은 앨범 만들려고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쇼는 미국에서 진행됐다. 바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일정을 소화해야 했기 때문. 그렇지만 한국과 미국의 시차는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 현지 시각으로 새벽 1시가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피곤함 없이 진행했고 아미는 이에 화답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프리뷰쇼는 약 300만명의 아미와함께했고 4억이 넘는 하트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8일) 오후 6시 LOVE YOURSELF 轉 'Tear'를 공개하며 타이틀곡 'FAKE LOVE'의 무대는 21일(한국시간)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초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