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VIEW] 방탄소년단 'FAKE LOVE', 'DNA'보다 강렬하고 '피 땀 눈물'보다 처절한
- 입력 2018. 05.18. 18:01:14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DNA'보다 강력한 퍼포먼스에 '피 땀 눈물'보다 처절한 이야기였다. 韓 가수 최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첫 공개되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FAKE LOVE'는 전세계가 기다릴만 했다.
18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전 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FAKE LOVE'(페이크 러브)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로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이다.
특히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척 할 수가 있었어"라는 가사로 시작된 'FAKE LOVE'는 "널 위해 예쁜 거짓을 빚어내", "날 지워 너의 인형이 되려 해"라며 모든 것을 희생하는 소년의 처절한 사랑을 가사로 풀어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화양연화'부터 이어진 멤버들의 이야기와 함께 퍼포먼스의 일부분도 공개됐다. 실루엣으로 시작해 실루엣으로 끝난 퍼포먼스는 더욱 강력해진 안무로 곧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 외에도 정국의 자작곡 'Magic Shop'을 비롯 '낙원', 'Anpanman'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곡 'FAKE LOVE'의 무대는 21일(한국시간)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최초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AKE LOVE'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