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마카롱 10개, 트럼프-김정은 비유 “마카롱 두고 직접 만나보길”
- 입력 2018. 05.18. 21:38:3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마카롱 10개 사건을 다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마카롱 10개 사건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마카롱 10개를 사먹고 가게 주인에게 조롱을 당한 당사자를 직접 만났다. 그는 가게 주인이 올린 SNS를 보고 기분이 나빴고 의도치 않은 CCTV 영상이 공개되자 고소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게 측은 상황을 해명하기 위해 CCTV를 공개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의 말미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마카롱 10개 때문에 언제까지 이 싸움을 해야 할까. 직접 만나 볼 것을 제안한다”며 “한때 서로를 ‘미치광이’라고 조롱했던 트럼프와 김정은도 만난다는데, 가게와 손님이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없지 않냐”고 마무리지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