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 "'2018 드림콘서트', 선배님들과 함께한 무대 영광…꿈같았다"
- 입력 2018. 05.19. 09:37:0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밴드 아이즈(IZ)가 데뷔 후 첫 출연한 ‘2018 드림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아이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이하 ‘2018 드림콘서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ANGEL(엔젤)’ 무대를 꾸몄다.
아이즈는 ‘2018 드림콘서트’에서 4만 5천여 명 관객들의 환호성 속 신곡 ‘ANGEL’을 열창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아이즈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여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2018 드림콘서트’의 주제이자 ‘너와 나, 가수와 팬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인 ‘U&I’처럼 아이즈는 빈틈없는 라이브 무대로 현장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을 이끌어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아이즈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가장 큰 무대라 긴장됐지만, 이런 뜻깊은 자리에 선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고 꿈같았다”고 ‘드림콘서트’ 첫 출연 소감을 밝히며 “비가 왔지만 팬들의 열띤 응원과 끝까지 함께 해준 팬들 덕분에 힘이 됐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보컬 지후는 전 출연진이 함께 싸이의 ‘연예인’을 불렀던 마지막 무대를 언급하며 “평소 뵙고 싶었던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즐거웠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출연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아이즈가 첫 출연한 ‘2018 드림콘서트’는 오늘(19일) 오후 7시 SBS funE, SBS M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