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은혜, 오늘(19일) 결혼 "곧 예비 부모"
입력 2018. 05.19. 14:11:5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오늘(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배우 김승현과 개그맨 김기리, 주례는 배우 정한용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백청강과 유승우가 불렀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 없이 노지훈이 직접 지난달 18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6년 동안 알고 지내 3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하며 결혼까지 하게 됐다는 것.

지난 18일 노지훈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하루 남았네요. 내일인가 봐요. 맞네요 내일 4시 2018.05.19일 어른 되는 날"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랑 노지훈에게 받은 지폐꽃다발을 공개하며 "자기랑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예비신랑이 준 지폐꽃다발"이라며 "살면서 몇배로 이자쳐서 갚을게. 몇장인가 세어봐서 미안해. 꽃이 답답할까봐 돈을 치워주고 싶었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노지훈은 지난 2010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렷다. 이후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2011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이은혜는 현재 아프리카TV BJ, 유튜버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노지훈, 이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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