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보겸 논란 왜? 전 여자 친구 폭력+별풍선 협박 “맞아서 생긴 멍이 한 달 갔다”
입력 2018. 05.20. 08:59:2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과 틴탑 멤버 니엘이 BJ보겸 관련 사과문을 게재한 가운데 BJ보겸의 과거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번진 ‘보이루’ ‘이거 실화냐’ 등의 창시자 유투버 BJ보겸은 과거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보겸의 전 여자친구는 과거 2016년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보겸에게 피해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해당 글 속 전 여자친구는 “언제까지 그렇게 인성 좋으신 척 하면서 방송할거냐”며 “그랬으면 저에게도 인성이 좋았어야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별풍선에 미쳐서 4년을 사귀는 동안 다른 여자에게 ‘너 밖에 없다’고 얘기하고 여자친구 있는 사실을 4년 넘게 숨겨왔다”며 “제가 다른 사람한테 별풍선을 줬다고 나를 때렸다. 그 두 배치 별풍선을 자기에게 쏘게 했었다”고 말했다.

전 여자친구는 보겸에게 폭행당했던 팔의 멍이 한 달 넘도록 없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리카TV의 금전적 수단인 별풍선을 자신에게 쏘도록 강요했고 후에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이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여자친구가 폭로글을 공개하자 BJ보겸은 그 즉시 돈을 돌려주며 사과방송을 열었다. 사과방송에서도 BJ보겸은 “언젠가 터질 일이었다”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밝혀져서 홀가분하다” “맞대응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겠다” “때린 건 명백한 잘못이다”며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재차 논란을 빚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BJ보겸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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