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무 회장, 오늘(20일) 숙환으로 별세… 숙환·지병 구별법? “직접적인 원인”
입력 2018. 05.20. 15:28:4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숙환, 지병의 차이가 눈길을 끈다.

숙환은 오래 묵은 병, 또는 오래된 걱정거리라는 뜻으로 오랜 중병에 걸려 직접 사망원인이 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단어다.

반면 지병은 오랫동안 가볍게 지니고 있던 병이 간접원인이 돼 복합적인 합병증으로 면역력이 결핍 돼 사망에 이르게 할 때 사용한다.

한편 LG그룹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이 이날 오전 9시 52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밝혔으며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낸해에 이어 올해 초 수차례 뇌수술을 받았으며 그동안 통원 치료를 하다가 최근 병세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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