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부부의 날·성년의 날…오늘(21일)이 갖는 ‘특별한 의미’는?
입력 2018. 05.21. 07:58:27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양력 5월 21일이 갖는 특별한 의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소만’이다. 소만은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로 씀바귀 잎을 뜯어 나물을 해먹는 전통이 있다. 또 죽순을 따다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먹거나 냉잇국을 해먹기도 한다.

소만과 함께 이날은 부부의 날이기도 하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5월에 둘이 하나가 된다’는 뜻이 담겨있으며 법정공휴일은 아니다.

또 5월의 셋째 주 월요일인 이날은 성년이 된 이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해주는 성년의 날이다. 올해 성년이 되는 이들은 1999년생으로 61만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앞으로 정당 가입과 투표가 가능하고 부모의 의사와 관계없이 혼인이나 재산관리가 가능하다. 또 병역의 의무가 있으며 범죄를 일으킨 경우 엄격한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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