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 석가탄신일, 서울 내 사찰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점등식ㆍ전통등 전시회外
입력 2018. 05.21. 13:51:1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두고 각 절이 부처님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11일부터는 조계사, 봉은사, 청계천을 중심으로 전통등 전시회가 열렸다. 영원한 동심, 빛으로 만나는 불심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통등 전시회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법요식이 진행된다. 오후 2시와 오후 6시 회향기도가 끝난 뒤 두 차례에 걸쳐 봉축 음악회가 열린다.

봉축음악회 1부에서는 풍물팀, 청년회 율동팀, 민요팀, 어린이 밴드, 회화나무 합창단, 성악가 김성범의 무대가 펼쳐진다. 봉축음악회 2부에서는 풍물팀, 무용팀,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밴드, 동자승 장기자랑, 맑은소리합창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중스님 합창과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강남에 위치한 봉은사는 보다 더 다양한 문화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 지난 3일 점등식을 가진 전통등전시회는 내일까지 도량 내에 전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루 앞 주차장에서는 템플문화 한마당, 계층포교활동, 찻자리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자비나눔장터, 응향각 특판 행사가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축 법요식이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봉축 점등식이 진행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봉은사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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