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소연 “사랑과 연기, 비슷한 것 같아요”
입력 2018. 05.21. 16:29:1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소연이 연애관을 밝혔다.

장소연은 2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의 종영 인터뷰를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을 찾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아는 사이로 지내던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이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진짜 사랑’을 담았다. 장소연은 극 중 윤진아와 절친한 친구이자 서준희의 친누나 서경선으로 분했다.

윤진아와 서준희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서경선을 연기한 장소연은 사랑을 연기에 비유했다. 그는 “사랑을 하든,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든 그 순간에 제가 보지 못한 저의 모습들을 발견한다. 그런 부분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소연은 “연기를 하거나 사랑에 빠지면 ‘나도 이런 부분이 있구나’ ‘나도 이런 감정들이 나오는 구나’하는 지점이 있다. 또 ‘너무 사람한테 푹 빠지면 내가 이렇게까지도 하는 부분이 있구나’라고 느끼지 않나. 하나하나 제 자신에 대해서 연기하면서, 사랑하면서 발견하게 되더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는 “연기도 저는 사랑하듯이 한다. 캐릭터에 푹 빠져 배우는 점도 있으니까. 그래서 비슷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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