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가탄신일’ 내일(22일) 날씨, 전국 흐리고 밤부터 대부분 지역 ‘비’…몽골·중국 북부지역 ‘황사’ 발원
- 입력 2018. 05.21. 18:38:5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석가탄신일인 내일(22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도는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 이는 밤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댈 전망이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일 몽골과 중국 북부지역에서 황사 발원이 예상되므로 우리나라 영향 여부는 유동적일 수 있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3도 강릉 12도 광주 16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4도 강릉 22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