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 인천 단독콘서트 성료…사랑과 평화 컬래버 참여 “열정적 무대 오랜만”
- 입력 2018. 05.21. 21:17:3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태진아가 인천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오후 태진아는 인천문화예수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인천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태진아는 이번 콘서트에서 폭발력 넘치는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옥경이’ 등과 같은 히트곡을 열창했다.
특히 게스트로 참석한 그룹 사랑과 평화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날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랑과 평화는 80년대 히트곡인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 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랑과 평화 측은 “이렇게 열정적인 무대는 오랜만이다. 태진아 단독 콘서트에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태진아는 데뷔 45주년을 기념해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