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앙팡맨의 충전법', '구오즈' 뷔X지민이 놀란 이유는?…모자이크 슈가 '눈길'
- 입력 2018. 05.22. 17:27:3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방탄소년단의 다채로운 일상이 예고됐다.
22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컴백쇼 프리뷰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앙팡맨의 충전법'이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의 일상이 감질맛나는 분량으로 공개돼 궁금증을 더했다.
첫 번째 장면에는 '구오즈' 뷔와 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민은 셀프 카메라를 향해 "저희가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라면서 뷔를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아시면서 어디갈지"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자신들의 앞에 펼쳐진 무언가를 보고 귀엽게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
두 번째 장면의 주인공은 '파괴왕' RM이었다. RM은 두 동강이 난 팔찌를 손에 들고 "산지 얼마 안 됐다. 2주 됐다. 안무 연습 하는데 뭐가 툭 떨어지더라"며 물리적 충격도 없이 부러진 팔찌를 보며 한숨쉬어 '파괴왕 리턴즈'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세 번째 장면의 주인공은 진과 제이홉이었다. 체육관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는 제이홉에게 진은 "한남동 신의 손이다. 이 라인을 잘 풀어줘야 한다"며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화려한 손놀림을 보여주는 진에게 제이홉은 "아 뭔가 좀 아쉽다"고 말했고, 제이홉의 말에 진이 화들짝 놀라 더 열심히 안마를 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프리뷰의 주인공은 정국과 슈가였다. 작업실에서 영상 편집을 하고 있던 정국은 셀프 카메라를 들고 슈가가 있는 스튜디오를 찾았다. 창문 밖으로 슈가를 본 정국은 헛웃음을 지었고, 카메라가 슈가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가자 모자이크 처리된 슈가의 모습이 보여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프리뷰에 담긴 다채로운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BTS 컴백쇼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