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VS 최강희, 연예계 ‘최강 동안’ 단발 스타일링 왕중왕
입력 2018. 05.23. 09:45: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동안 스타일링을 꿈꾸고 있다면 동안 미모를 뽐내는 셀럽들의 스타일에 주목한다.

올해 배두나는 38세, 최강희 41세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션 피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에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하는 이들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두나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살리는 일자 뱅 헤어로 귀여운 외모를 돋보이게 한다. 반면 살짝 앞으로 길어지는 A라인 단발로 범접할 수 없는 시크함을 뽐내기도 한다.

최강희는 여성스러운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브라운 컬러의 헤어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어드를 넣은 단발은 그녀의 시그니처 헤어로 얼굴을 한층 작아보이게 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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