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이국적인 에콜로지 취향’ #영어 #패션 #메시지_티셔츠 #모자
입력 2018. 05.23. 10:35:52

손석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슈츠’에서 데블스 애드버킷 데이비드 킴 역을 맡아 에이스 변호사 최강석 역을 맡은 장동건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던 손석구가 23일 배두나와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에서 국제 변호사로 등장한 것은 물론 배두나와 인연을 맺은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하는 등 작품마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해 그의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속 일상 사진을 채운 패션 역시 에콜로지 무드의 자유분방한 감성이 배인 이국적인 모습이다.

그는 오랜 유학생활로 영어가 모국어처럼 익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인지 패션 역시 편안한 베이식 아이템이지만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보통의 한국 남성들과는 다른 아웃피트를 보여준다.

롤업진에 티셔츠와 풀오버 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블랙 니트 카디건을 걸친 후 챙의 모양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버킷햇과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까지 장착해 평범한 한 듯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얇은 화이트 티셔츠에는 버킷햇 스타일의 좁은 챙의 라피아햇을 써 자신만의 유니크 한 패션 취향을 각인했다.

베이식 티셔츠에는 지난 2월 평창에서 개최된 2018 동계올림픽과 패럴올림픽을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손 글씨로 적어 ‘평화주의자’임을 강조하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색감의 카멜 리넨 셔츠를 입고 얇은 실 팔찌를 스타일링 해 위트 넘치는 감성주의자임을 입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손석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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