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후배 폭행·가혹행위 의혹…이유는 ‘밥풀’ 때문?
입력 2018. 05.23. 11:55:32

이승훈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후배 선수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 선수가 후배 선수를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와 복수 선수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승훈 선수는 지난 2011년과 2013년, 2016년에 후배 선수들에게 폭행을 행사했다. 이승훈 선수는 식당에서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후배 선수의 머리를 내리치고 훈련 도중 동료 선수의 머리를 치며 얼차려 기합을 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 측은 폭행 일시와 장소, 상황을 설명한 후배 선수들의 진술이 일관성 있고 상세한 점을 감안해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승훈 선수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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