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성폭행, 논란 속 구단 정체는 넥센히어로즈? '부상·사건사고 중심'
- 입력 2018. 05.23. 13:46:31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성폭행 논란의 중심에 서며 뭇매를 맞고 있다.
시크뉴스 DB
2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준강간 혐의로 A 씨 등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 2명을 수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20분께 피해 여성 친구의 신고로 세간에 알려진 프로야구 성폭행 논란, 사건 속 넥센 선수 2명은 최근 인천로얄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경찰서에 신고 접수가 됐다는 점에 최근 인천문학구장에서 경기를 한 두 팀에게 의심의 화살이 돌아간 바.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인천에서 경기를 할 SK와 넥센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거세졌다.
특히 앞서 한 보도를 통해 SK가 해당 사건에 연루된 구단이 아니라고 밝혀져 구단 이름이 거론되지 전에도 넥센을 향한 야구팬들의 의심은 커졌다.
이번 물의에 앞서 넥센은 주축 1군 선수들의 부상 악재와 함께 여러 사건사고의 중심에 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거기에 프로야구 성폭행 물의까지 빚으며 2018 상반기 쓴고배를 삼키고 있다.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면 준강간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는 경찰의 말을 빌어 해당 선수 2명의 조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