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감돌 될래요" 일급비밀, 청량함 무기로 차트인 성공할까 [종합]
- 입력 2018. 05.23. 17:36:57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일급비밀이 청량함으로 중무장해 돌아왔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V홀에서 일급비밀(TST)의 세번째 싱글 '러브 스토리'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리더 아인은 "작년 여름에 인사드리고 1년만에 오랫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일본에서 프로모션도 했었고 6인체제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세번째 타이틀곡이 중요하게 다가온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일급비밀의 'LOVE STORY'는 90년대 팝 스타일의 곡으로 아련한 느낌의 도입부와 귀에 아른거리는 후렴구, 감성적인 가사 등이 일급비밀만의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경하는 "청순하고 아련하고 아직은 미숙한 청소년기를 담아냈다면 2집에는 장난기 있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는 1, 2집을 모두 섞은 장난기 있으면서도 성숙함과 아련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첫 앨범부터 함께해온 프로듀서 스윗튠이 또 한 번 참여했고 멤버 우영, 정훈, 경하는 랩 메이킹, 아인은 안무에 참여했다.
아인은 "처음으로 안무를 짜게돼서 영광이다. 멤버들을 보면서 영감도 얻고 많은 응원도 받았다. '러브 스토리'의 츄 안무가 있는데 나보다도 다른 멤버가 소화를 더 잘할 것 같아서 직접 세 멤버를 중앙에 배치해 안무를 짰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훈과 경하는 KBS 2TV '더유닛'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했다. 좋은 성과는 아니었지만 배울점은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훈은 경하와 "더유닛에 출연했었다. 좋지 않은 결과를 얻기는 했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하다보니 정말 배운게 많았다"고 전했다.
데뷔 당시 친근돌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던 일급비밀은 이제 호감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우영은 "친근돌에서 호감돌이 되고 싶다. 뭘해도 예뻐보이는 그룹이 되고 싶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좋은 곡으로 컴백하셔서 같이 활동할 수 있다는게 설렌다"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청량함으로 중무장한 일급비밀이 친근돌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급비밀은 23일 정오, 싱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이후 음악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