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전종서가 밝힌 극 중 곱창 신 "실제 술 마셨냐고요?"
입력 2018. 05.23. 18:06: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전종서(25)가 영화 촬영 비화를 전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전종서를 만나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 파인하우스필름·나우필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극 중 술 취한 연기를 하는 장면에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쳤다. 이와 관련해 "실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연기했느냐?"고 묻자 그녀는 "소주 반 잔 정도 마시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얼굴이 붉었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 거냐?"고 질문을 덧붙이자 그녀는 "분장도 하고 실제로도 붉어진다. 홍조도 있고"라며 웃었다.

그녀는 또 "실제 술을 한 잔도 못 마신다. 맥주도 취한다"며 "테이크를 많이 가서 계속 울고 했는데 그래서 엄청 취해 보였다. 곱창도 조금씩 집어 먹으며 촬영이 계속 진행되니 내가 깔짝깔짝 (술을) 마셨다. 좀 더 풀어지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1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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