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폭행 의혹'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명예 뒤엎어
입력 2018. 05.24. 08:39:04

이승훈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빙속황제'로 불리웠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후배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A가 해외 대회 참가 중 숙소와 식당서 후배 선수 2명에 대해 폭행 및 가혹행위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논란에 이승훈은 "후배에게 훈계를 했을 뿐이다"고 진술했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은 폭행당했다는 말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승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빙속계 레전드로 불리어왔다. 특히 매스스타트 올림픽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국내 스포츠팬들에게 간접적으로 큰 기쁨을 안겼다.

하지만 그런 그가 후배 폭행 의혹에 휩싸이며 금메달 명예를 뒤엎고 있다. 가려진 민낯이 드러난 것에 대한 팬들의 분노는 더욱 큰 가운데 그가 전할 해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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