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①]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차트 줄세우기 ♥받은 소감 "주신 사랑에 보답할 방법 고민"
- 입력 2018. 05.24. 11:20:1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공개 후 반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가 방탄소년단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4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었다. 지난 18일 6일 앨범을 발매, 7시 'FAKE LOVE'가 멜론 엠넷 벅스 등 6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벅스를 비롯한 다수의 차트에서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하는 등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진은 "방탄소년단도 팬과 같이 앨범 발매 시간을 기다렸다"며 "미국에 있을때 현지 시간이 새벽이었다. 팬들과 함께 보고 싶어 실시간 반응을 봤다"고 말했다.
슈가는 "틈틈이 작업을 하고 빨리 앨범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발매 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 역시 "전 세계에서 저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주신 사랑에 대해 어떻게 보답할지 항상 고민한다. 열심히 음악하고 무대하는 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LOVE YOURSELF 轉 ‘Tear’는 가면을 쓴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을 표현한 앨범으로 타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로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이다.
지난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제치고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는 동시에 신곡 'FAKE LOVE' 컴백 무대를 가졌다. 국내에서는 24일 오후 8시 30분 케이블TV Mnet에서 방송되는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