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⑤] 방탄소년단(BTS) 컴백 부담감-피로감 "기다리는 분들 생각하며 이겨내"
- 입력 2018. 05.24. 12:03:1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8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에 대한 부담감 피로감에 대해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가 방탄소년단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4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슈가는 8개월 만의 컴백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해온 게 있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피로감 부담감이 굉장하지만 매번 기다려주는 분들이 많기에 이겨낸다"고 말했다.
RM 역시 "빅히트에서도 우리의 피로감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다른 아티스트를 기용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답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LOVE YOURSELF 轉 ‘Tear’는 가면을 쓴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을 표현한 앨범으로 타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로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24일 오후 8시 30분 케이블TV Mnet에서 방송되는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