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⑥] 방탄소년단(BTS) 지민 "살해 협박, 기다리는 분들 많아 휘둘릴 여유 없다"
- 입력 2018. 05.24. 12:05:1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에서 애프터파티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 기자간담회가 방탄소년단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4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앞서 살해 협박을 받은 지민은 "출국 때 표정도 그렇고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을 것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출국 때 표정은 그 전날 잠을 안 자서 그런 것 같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말에 휘둘릴 여유가 없다"며 "스태프도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LOVE YOURSELF 轉 ‘Tear’는 가면을 쓴 사랑의 끝, 이별의 아픔과 상실감을 표현한 앨범으로 타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로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24일 오후 8시 30분 케이블TV Mnet에서 방송되는 ‘방탄소년단 컴백쇼(BTS COMEBACK SHOW)’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