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김강우의 장난, 처음엔 구분 안 돼”
- 입력 2018. 05.24. 18:05:0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유이가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강우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 연출 백호민, 한진선)에서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커리어우먼 한승주로 분했다. 극 초반엔 필요에 의해서 오작두(김강우)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되고, 점차 오작두와 사랑에 빠지면서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유이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났다. 그는 “김강우 선배가 처음에 저한테 ‘화면이 낫다’고 하거나 ‘집에 일찍 가야하니 NG내면 혼낸다’라고 하셨다. 저는 선배님이니까 장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계속 같이 촬영하면서 김강우 선배를 알게 되니까 그게 장난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는 같이 장난을 쳤다”며 “이후에도 저에게 장난을 치면서 구박을 하시기에 ‘저 오빠 딸 아니에요’라고 하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렇게 장난을 많이 쳤는데 김강우 선배가 저를 좋게 봐주셨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이다”며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