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썰전' 유시민 "북한 태도 변화, 문제 해결해달라는 공개적 신호"
입력 2018. 05.25. 08:02:4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썰전' 유시민이 북한의 태도 변화 이유를 분석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북한의 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 등의 태도 변화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시민은 "북한을 비이상적인 집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목적합리적으로 움직이는 정부라고 생각할 때 뭔가 원하는게 있을 것이다"면서 "원하는 바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표출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당시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시기적 상황과 볼턴의 개입 등의 상황을 언급하며 "물밑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를 만날때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북한의) 공개적 신호일 수도 있다"고 추측을 덧붙였다.

이어 유시민은 "북한이 원하는 것은 딱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안전을 보장해달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국제 무대에서의 활동 제재를 없애달라는 거다"고 말하며 트럼프가 해당 요구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태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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