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뮤직 측 "문문 몰카 사실 몰랐다…확인 즉시 전속계약 해지" [전문]
입력 2018. 05.25. 14:45:3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이 가수 문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문의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문문과 전속계약 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당사에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며 사실 확인 즉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전 일정을 취소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에 있어 상호간의 신뢰가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에게 깊은 사과의 마음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 매체에 따르면 문문은 2016년 강남의 공중 화장실에서 여성에게 몰카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다.

다음은 하우스 오브 뮤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우스 오브 뮤직입니다.

금일 25일 보도된 문문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문문과 전속계약 전 일어났던 사건으로 당사에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며, 사실 확인 즉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전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에 있어 상호간의 신뢰가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우스오브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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