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 결혼 논란' 호나우지뉴, 브라질 축구의 신 얼굴에 먹칠
- 입력 2018. 05.25. 14:52:19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브라질 축구하면 떠오르는 '축구 황제' 호나우지뉴가 동시 결혼 논란에 휩싸였다.
호나우지뉴
24일(현지시간) 브라질 한 매체가 "호나우지뉴는 두 명의 여성과 약혼했다"고 보도하며 두 약혼녀 모두 복혼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브라질을 넘어 각국에 퍼져나가고 있는 논란에 호나우지뉴는 한 매체를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논란은 세간에 퍼져나갔다.
호나우지뉴는 1998년 그레미우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2001년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며 자신의 가치를 드높였다. 출중한 그의 축구 실력에 라리가 명문 구단인 바르셀로나가 호나우지뉴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가 합류한 팀은 라리가 2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앞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뒤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호나우지뉴는 지난 1월 현역 은퇴를 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