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VJ특공대' 상세 위치는? 중국 명주 노주노교-백주·윤종철 요리사 평양냉면·진주 냉면
- 입력 2018. 05.25. 22:00: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VJ 특공대'에서 다양한 코너가 소개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중국 명주의 도시를 가다' '남북 냉면 열정'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
이날 '공포를 찾는 사람들' 코너에서는 영화 '곤지암'으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 부산의 한 폐교를 취재한다. 오래전 없어진 이 학교를 찾는 사람이 늘며 조용한 지역에 비명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가 끊이질 않는다.
이와 함께 공포체험 붐으로 생겨난 또 다른 콘텐츠는 '공포체험 1인 방송'이다.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폐건물, 괴소문이 도는 동네를 찾아가며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이들이 폐가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지 VJ 특공대가 취재한다.
'중국 명주의 고장을 가다' 코너에서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곳 쓰촨, 그중에서도 루저우시에서 탄생한 중국 8대 명주(서울시 송파구 충민로10 가든파이브툴 제7층 제7씨-36호 '국교 1573')를 취재한다.
특히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노주노교는 명나라때부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또 불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백주가 사용되기도 한다. 취재진은 노주노교와 백주 그리고 스촨 요리의 환상적인 궁합을 소개한다.
'남북 냉면 열전' 코너에서는 함경도 출신으로 옥류관을 거쳐 국 장교 식당에서 근무했던 윤종철씨의 평양냉면을 취재한다. 대동강 물과 꿩 육수를 사용한다는 옥류관의 평양냉면과 달리 대동강의 물은 물론 꿩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고기와 닭고기로 냉면 육수를 내는 우리나라의 평양 냉면은 옥류관의 그것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VJ특공대'는 윤종철 씨와 함께 평양냉면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쳐본다. 윤종철 씨의 평양냉면집은 서울 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1-64에 위치한 '동무밥상'이다.
북한에 평양 냉면이 있다면 우리 나라에는 진주냉면이 있다. 본래 기생을 관장하는 권번가에서 즐겨 먹던 고급요리였던 진주 냉면. 진주 냉면의 특징은 냉면 위에 육전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진주냉면의 고명은 육전, 지단, 실고추 등 총 8가지 고명을 화려하게 올리고 육수는 멸치, 밴댕이, 홍합, 새우 황태 등의 해물로 육수를 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인어른에게 직접 육수 내는 비법을 전수 받아 운영되는 진주냉면집 하연옥(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1317-20)을 소개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