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수’ 카리우스, 쏟아지는 비난에 결국 사과 “내 실수로 팀 패배”…어땠기에?
입력 2018. 05.27. 10:57:38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카리우스는 27일(한국시각) 새벽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2018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다.

이날 카리우스는 결승전 승부에 영향을 미칠 치명적인 실수를 연달아 저질러 축구 팬들의 비난을 샀다.

카리우스는 동료에게 공을 패스하다 상대 편 선수인 벤제마에게 뺏겼고 이어 가레스 베일이 슈팅으로 날린 공에 어정쩡하게 손을 갖다 대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골을 내어줬다. 이에 리버풀 FC는 레알 마드리드에 3대 1로 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대중들은 카리우스의 경기 진행에 비난을 쏟아냈고 결국 카리우스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실수로 결승전에서 팀이 패했다. 모두에게 미안하다”며 사과글을 게재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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