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PIN-UP] 진정선, 남들보다 빠른 데뷔가 만든 프로페셔널리즘
입력 2018. 05.28. 09:43:4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모델 겸 패션디자이너 진정선을 만났다.

‘모델 PIN-UP’은 최근 1020세대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모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다. SNS를 통해 그들의 일상을 엿보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인터뷰의 내용을 통해 모델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다.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모델 PIN-UP’의 두 번째 주인공은 진정선. 그녀는 2011 FW 푸시버튼 쇼로 본격적으로 모델계 입문, 2011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중3 최연소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올해 8년차에 접어든 모델계 대선배다. 23살 어린 나이에 험난한 패션계 뛰어들었다는 그의 나이테가 무척 단단하다. 남들보다 빨랐던 데뷔가 프로페셔널을 만들었다는 진정선의 이야기.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편집=이상지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