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PIN-UP] 진정선, 남들보다 빠른 데뷔가 만든 프로페셔널리즘
- 입력 2018. 05.28. 09:43:4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모델 겸 패션디자이너 진정선을 만났다.
‘모델 PIN-UP’은 최근 1020세대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모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다. SNS를 통해 그들의 일상을 엿보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인터뷰의 내용을 통해 모델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다.
중3 최연소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올해 8년차에 접어든 모델계 대선배다. 23살 어린 나이에 험난한 패션계 뛰어들었다는 그의 나이테가 무척 단단하다. 남들보다 빨랐던 데뷔가 프로페셔널을 만들었다는 진정선의 이야기.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편집=이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