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경찰출석, “피해자 회유시도한 적 없어… 모든 분들에게 죄송”
입력 2018. 05.28. 10:02:1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가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오전 10시 이명희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업무방해 및 폭행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명희 이사장은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피해자 회유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취재진이 ‘출석하기 전 임직원들에게 한 말이 있냐’고 묻자 이명희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혐의 부인했었던 것과 관련된 질문엔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변을 대신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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