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팬 연합, “젝스키스 상표권 보호해달라” YG에 전 멤버 고지용 프로필 제외 요청
입력 2018. 05.28. 10:14:21

젝스키스 팬 연합 성명서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그룹 젝스키스 팬 연합이 YG엔터테인먼트 측에 전 멤버 고지용과 관련된 성명서를 공개했다.

온라인 팬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옐로우온’ 다음카페 ‘젝키 꽃길단’ 일동은 28일 오늘 각종 포털 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전 멤버 고지용을 제외하는 것을 YG엔터테인먼트에 요청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팬 연합은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이 재직 중인 광고대행사와 사업 관계자들이 젝스키스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팬을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인 언사,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 해외 팬덤으로 확대된 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네 가지의 큰 이유를 말했다.

이어 “국내 어느 그룹에서도 전 멤버가 현재 활동 중인 그룹의 프로필에 포함된 경우는 없으며 그 그룹명을 도용하며 개인 사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욱이 없다. YG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프로필을 정리하여 젝스키스 상표권을 보호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젝스키스는 2016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2-젝스키스’를 계기로 재결합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젝스키스의 활동을 했지만 사업가로 활동하는 고지용은 팀 활동에는 합류하지 않았다.

고지용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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