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김준면, 엑소 수호→배우 김준면 ‘성숙 연기’ 예고 “욕심만큼 노력 하는 배우”
입력 2018. 05.28. 10:22:46

영화 ‘여중생A’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엑소의 수호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김준면이 ‘여중생A’로 올 여름 ‘여심 올킬’을 예고했다.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준면은 극중 재희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재희는 원작 연대 당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 중 하나로, 김준면은 엉뚱한 듯 보이지만 남모를 아픔을 지닌 채 미래의 고민과 상처를 공감해주는 따뜻한 재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연출을 맡은 이경섭 감독은 “욕심도 굉장히 많고,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하는 배우다. 특히 큰 눈망울이 위안을 줄 수 있는 이미지였고 그래서 꼭 같이 하고 싶었다”며 김준면을 칭찬했다.

‘여중생A’는 내달 20일 개봉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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