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정해인 "백상예술대상 센터 논란? 과도하게 긴장, 주변 살피지 못해"
- 입력 2018. 05.28. 11:13:1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불거진 '센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인터뷰를 진행한 정해인은 '센터 논란'에 대해 "그날 인기상이라는 과분상 상을 받았다. 그런 큰 시상식에 서는 게 처음이었다. 과도하게 긴장을 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정해인은 지난 3일 백상예술대상에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단체 기념사진이 공개되면서 문제가 됐다. 정해인이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중앙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해인이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 듯 무리하게 센터 욕심을 냈다고 지적하며 논란을 제기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정해인은 "(긴장한 탓에) 주변을 잘 살피지 못했다. 조금 더 주의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었다. 많이 부족했다. 다음에는 어떤 자리든 신경쓰고 주의하겠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