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노출 사진 불법 유포자 2명 추가 적발, 사진 교환·매매 의혹도…"혐의 시인"
- 입력 2018. 05.28. 13:29: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유투버 양예원 씨의 동료 이소윤 씨의 노출 사진을 촬영해 판매한 유출자 2명이 추가 적발됐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씨의 노출 사진을 촬영한 뒤 판매한 혐의로 A씨와 B씨를 추가 입건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 참석했으며 경찰은 두 사람이 이씨의 사진을 판매하거나 다른 사람과 교환·매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 씨의 사진 유출, 판매 혐의를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사진을 유포한 피의자 1명이 서울에서 발생한 스튜디오 사진 유출 사건 여러 건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고 피의자도 혐의를 시인했다"며 "추가 유출자도 계속 추적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